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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순천대학교 ‘지역민 대상 방과후지도사 양성과정’마무리

  • 남창우 기자
  • 입력 2026.03.0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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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역 맞춤형 교육 전문가 15명 배출 … 지역 정주형 일자리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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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향신문=남창우기자) 전남 구례군은 순천대학교 평생교육스쿨과 협력해 운영한 ‘구례군 방과후지도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1월 20일부터 5주간 진행됐으며,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농촌 지역 교육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과정은 농촌 유학 학부모 등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수료식은 2월 25일 구례군 평생학습관에서 열렸다.

 

교육은 방과후학교 운영 이해, 아동발달과 심리, 의사소통 기술, 효과적인 교수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교육과 사례 기반 실습을 강화해 수강생들이 실제 자격 취득과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료생 맹정윤 씨는 “지역에서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뜻깊었고, 교육 전문가로 활동할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순천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성인 학습자들이 지역에 정주하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과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한 15명은 방과후지도사 1급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며, 향후 관내 학교와 돌봄 시설 등에서 활동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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