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추진조직 첫 협의, “안정적 통합” 원칙 공유

  • 남창우 기자
  • 입력 2026.03.05 16:4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상호 협력 · 불이익 방지 · 행정서비스 방침 논의…교육현장 혼선 최소화

[사진]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_첫_협의회.jpg

 

(한국경향신문=남창우기자) 전라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하 전남 통합추진단)과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이하 광주 실무준비단)은 5일 오전, 광주교육청에서 첫 협의회를 개최하고 통합을 위한 본격 논의에 착수했다.

 

양측 추진 조직은 전남과 광주가 동등한 협력자로서 교육행정통합을 추진한다는 원칙을 확인했다. 특히 ▲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불이익 제로(Zero) ▲ 흔들림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 ▲ 속도보다 안정성 우선이라는 추진 원칙을 공유하며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통과 이후 마련된 첫 공식 자리로 교육행정통합의 기본방향과 상호 협력 체계, 안정적 전환을 위한 세부 로드맵 등이 논의됐다.

 

김치곤 광주교육청 실무준비단장은 “전국 최초의 광역 교육행정 통합인 만큼 대한민국 교육 자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성공적인 모범사례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교육 현장의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치밀한 설계와 세심한 준비로 완전한 통합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윤양일 전남교육청 통합추진단장은“이번 통합은 조직을 합치는 데 그치는 것이아니라,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과 대민 행정이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통합 과정에서 교육공동체 서비스 저하나 지원 공백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기준과 절차를 촘촘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측은 앞으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통합 준비 과제 연계성을 높이고, 주요 쟁점과 추진 과제를 공동으로 점검·관리하여 통합 전환기의 행정 공백과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 한국경향신문 & www.khan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구례군 CCTV 관제요원, 구례경찰서장 감사장 받아
  • 순천시, 방위산업 정책위원회 출범... 방산 정책 추진체계 강화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고교 진학 고민 덜어주는 ‘학부모 브런치카페’ 운영
  • 임용민 특별시의원, 보성해역 어린 낙지 종자 방류행사 참석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분담률 80% 이상으로 확대해야”
  • 장흥, 소형폐가전 무상수거함 설치 “1개도 OK”
  • 장흥군, 장흥통합의료병원에 현대해상 ’ 마음도서관’ 개관
  • 보성군,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음식점에 위생용품 지원
  • 보성군, 고속도로 휴게소서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홍보
  • 광양시, 후쿠오카 아태도시 서미트서 도시외교 성과 풍성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추진조직 첫 협의, “안정적 통합” 원칙 공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