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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예결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 남창우 기자
  • 입력 2026.03.0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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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소에 중점, 13조 3,805억 원 원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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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향신문=남창우기자)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류기준·더불어민주당·화순2)는제397회 임시회 기간 중 전라남도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이번에 심사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기정예산보다 6,782억 원(5.3%) 늘어난 13조 3,805억 원이다.

 

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 ▲지역사랑상품권발행 658억 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368억 원 ▲농업 AX 혁신기반조성 85억 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이차보전 63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번 추경에는 농어업인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지방소멸 대응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들이 반영됐다. 예결위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사업의 필요성과 집행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예산안을 면밀히 살펴봤다.

 

류기준 위원장은 이번 추경에 대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민삶과 직결되는 분야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미래 경쟁력이 균형을 이루는 재정 운용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결과는 오는 3월 13일 본회의 의결을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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