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중동사태 비상경제 대책 TF 가동한다

  • 남창우 기자
  • 입력 2026.03.09 17:5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시군과 재난안전 등 대책회의, 상황 점검·분야별 대응 모색

1111.jpg

 

(한국경향신문=남창우기자) 전라남도가 시군과 함께,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로 촉발된 경제 위기 최소화를 위해 ‘비상경제 대책 TF’를 긴급 가동하고, 재난 안전 대비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전남도는 9일 도청에서 김영록 전남지사 주재로 도-시군 합동 ‘중동사태 비상경제 및 재난안전 대책회의’를 열고 현재 경제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회의에서는 중동사태에 따른 국내외 상황과 지역경제 영향을 분석하고 도민 피해 최소화 방안, 유관기관 협력 대응체계 구축, 향후 대응 방향 등을 중점 논의했다.

 

전남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책 TF’를 가동하고, 10일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어 물가 안정과 에너지 수급, 도내 수출기업 통상 대응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소비자 물가 안정과 도내 수출기업 보호, 에너지 및 농수산물 수급 관리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고려한 추가 지원 대책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축 질병 확산 차단과 산불 재난 예방 등 봄철 재난 분야 전반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시설물 붕괴, 주택 화재 안전관리, 사업장 위험시설 점검 등 안전사고 예방 대책도 논의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도민의 안전과 지역사회 안정을 최우선으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며 “중동 정세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22개 시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에너지와 물류비 상승이 도민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경향신문 & www.khan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구례군 CCTV 관제요원, 구례경찰서장 감사장 받아
  • 순천시, 방위산업 정책위원회 출범... 방산 정책 추진체계 강화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고교 진학 고민 덜어주는 ‘학부모 브런치카페’ 운영
  • 임용민 특별시의원, 보성해역 어린 낙지 종자 방류행사 참석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분담률 80% 이상으로 확대해야”
  • 장흥, 소형폐가전 무상수거함 설치 “1개도 OK”
  • 장흥군, 장흥통합의료병원에 현대해상 ’ 마음도서관’ 개관
  • 보성군,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음식점에 위생용품 지원
  • 보성군, 고속도로 휴게소서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홍보
  • 광양시, 후쿠오카 아태도시 서미트서 도시외교 성과 풍성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중동사태 비상경제 대책 TF 가동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