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양시, ‘배알도별빛야영장’ 14일 개장

  • 남창우 기자
  • 입력 2026.03.13 19:3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3월 14일 오후 6시 배알도수변공원에서 개장식 개최
  • - 배알도섬정원·섬진강별빛스카이·정병욱가옥 잇는 체류형 관광거점 기대

2 광양시 배알도별빛야영장 14일 개장 관광과(야영장야간).jpg

 

(한국경향신문=남창우기자) 광양시가 오는 3월 14일 배알도수변공원 일원에서 ‘배알도별빛야영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배알도별빛야영장은 섬진강과 바다가 만나는 배알도수변공원 일원에 조성된 야영시설로, 광양시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조성한 복합문화휴식공간이다.

 

야영장은 카라반 10대를 포함해 총 100면 규모로 현재 66면 조성을 마쳤다. 나머지 34면은 오는 9월까지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시설로는 샤워장, 개수대, 화장실, 세족장, 커뮤니티센터 등 이용객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버스킹 공연장, 네트체험시설, 어린이 집라인, 바닥분수 등 체험시설도 함께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다양한 이용객이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배알도별빛야영장’이라는 명칭에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반영했다. 망덕포구 정병욱 가옥에 보존된 윤동주 시인의 친필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상징성과 배알도의 풍광을 담아 이름을 붙였다.

 

광양시는 배알도별빛야영장을 단순 숙박 기능에 머무르지 않는 체류형 관광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별빛버스킹, 해변 요가·명상 프로그램, 어린이 생태체험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농수산특산물 판매, 지역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등을 통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배알도별빛야영장은 아름다운 섬진강 경관을 배경으로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영시설”이라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캠핑 이용객이 찾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경향신문 & www.khan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구례군 CCTV 관제요원, 구례경찰서장 감사장 받아
  • 순천시, 방위산업 정책위원회 출범... 방산 정책 추진체계 강화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고교 진학 고민 덜어주는 ‘학부모 브런치카페’ 운영
  • 임용민 특별시의원, 보성해역 어린 낙지 종자 방류행사 참석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분담률 80% 이상으로 확대해야”
  • 장흥, 소형폐가전 무상수거함 설치 “1개도 OK”
  • 장흥군, 장흥통합의료병원에 현대해상 ’ 마음도서관’ 개관
  • 보성군,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음식점에 위생용품 지원
  • 보성군, 고속도로 휴게소서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홍보
  • 광양시, 후쿠오카 아태도시 서미트서 도시외교 성과 풍성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양시, ‘배알도별빛야영장’ 14일 개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