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벼 경영안정대책비 미지급분 114억 지급

  • 남창우 기자
  • 입력 2026.03.17 13: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중동사태 따른 생산비 부담 대응…벼 재배농가 소득안정 기대

벼 재배농가1.jpg

 

(한국경향신문=남창우기자) 전라남도는 중동사태 장기화로 국제 유가와 농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어려운 벼 재배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벼 경영안정대책비 미지급분 114억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확대(60만 원→ 70만 원)에 따른 예산 조정 과정에서 2025년 벼 경영안정대책비 도비 재원을 50% 감액했으나, 농업인단체와 협의해 삭감했던 114억 원을 이번 추경에 전액 확보했다.

 

지급 대상은 2025년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받은 벼 재배농가로, 지급 요건에 변동이 없으면 이달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또 중동사태 지속에 따른 농업 현장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부에 면세유 가격 안정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비상경제대책 TF를 가동하고 면세유와 무기질 비료 등 농자재 가격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유류비 인상이나 비료 공급 부족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경향신문 & www.khan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구례군 CCTV 관제요원, 구례경찰서장 감사장 받아
  • 순천시, 방위산업 정책위원회 출범... 방산 정책 추진체계 강화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고교 진학 고민 덜어주는 ‘학부모 브런치카페’ 운영
  • 임용민 특별시의원, 보성해역 어린 낙지 종자 방류행사 참석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분담률 80% 이상으로 확대해야”
  • 장흥, 소형폐가전 무상수거함 설치 “1개도 OK”
  • 장흥군, 장흥통합의료병원에 현대해상 ’ 마음도서관’ 개관
  • 보성군,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음식점에 위생용품 지원
  • 보성군, 고속도로 휴게소서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홍보
  • 광양시, 후쿠오카 아태도시 서미트서 도시외교 성과 풍성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벼 경영안정대책비 미지급분 114억 지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