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성군, 찾아가는 결핵 검진으로 어르신 건강 지킨다!

  • 남창우 기자
  • 입력 2026.03.24 20:0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어르신 1,085명 대상 … 무료 검사·의료 연계로 조기 발견·확산 차단

2-1.보성군, 찾아가는 결핵 검진으로 어르신 건강 지킨다!_‘결핵제로’ 홍보 이미지.jpg

 

(한국경향신문=남창우기자) 보성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7일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예방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핵 발생 비중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조기 검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무료 흉부 엑스선 검사와 객담검사를 실시하고, 의심 환자 발견 시 즉시 의료기관으로 연계해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2025년 경로당 64개소와 노인복지시설 12개소 등 총 76개소를 대상으로 1,364명을 검진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의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했다. 이는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 사례로 평가된다.

 

올해는 총 1,08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층은 면역력이 낮아 결핵 발병 위험률이 높은 만큼,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정기검진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27일에는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일원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추진해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 검진 권고, ▲기침 예절 준수, ▲65세 이상 연 1회 무료 검진, ▲정기검진의 중요성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병으로, 특히 어르신들은 매년 1회 정기검진을 반드시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검진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 결핵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경향신문 & www.khan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구례군 CCTV 관제요원, 구례경찰서장 감사장 받아
  • 순천시, 방위산업 정책위원회 출범... 방산 정책 추진체계 강화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고교 진학 고민 덜어주는 ‘학부모 브런치카페’ 운영
  • 임용민 특별시의원, 보성해역 어린 낙지 종자 방류행사 참석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분담률 80% 이상으로 확대해야”
  • 장흥, 소형폐가전 무상수거함 설치 “1개도 OK”
  • 장흥군, 장흥통합의료병원에 현대해상 ’ 마음도서관’ 개관
  • 보성군,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음식점에 위생용품 지원
  • 보성군, 고속도로 휴게소서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홍보
  • 광양시, 후쿠오카 아태도시 서미트서 도시외교 성과 풍성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보성군, 찾아가는 결핵 검진으로 어르신 건강 지킨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