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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우주항공·첨단소재스쿨, ‘2026학년도 신입생 인성·진로 캠프’ 개최

  • 남창우 기자
  • 입력 2026.04.0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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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공 탐색부터 팀워크까지, 공학적 문제해결 역량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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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향신문=남창우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우주항공·첨단소재스쿨(학장 신창선)은 지난 4월 2일부터 3일까지1박 2일간 고흥썬밸리리조트에서 ‘2026학년도 우주항공·첨단소재스쿨 신입생 인성·진로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우주항공·첨단소재스쿨 소속 공학분야 11개 전공의 신입생과 재학생, 교원 등 350여 명이 참가하였으며, 신입생들의 초기 대학 생활 적응을 위하여 동기·선배·교수·조교와의실질적인 네트워크 기회의 장 및 융합적인 경험을 제공하였다.

캠프 프로그램은 ▲팀워크 제고를 위한 아이스브레이킹과 팀빌딩 ▲대학 생활 중 불편했던 점을 공학적으로 풀어나가는 ‘해커톤-공학구조대’▲전공별 소개 및 교수 Q&A 패널 토크 ▲2학년 선배가 들려주는 무전공 제도 활용법 ▲학생·교수·조교 만찬회 ▲신입생 환영 공연 ▲MOST-전공계열 탐색 검사와 전공 탐색 관련 특강 등으로 구성되어 공동체 의식을 증진하고 학문적 소속감과 연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전공별 소개 및 ‘무엇이든 물어보살’ 시간의 교수 Q&A 패널 토크시간을 통하여 신입생들은생소한 공학 분야 전공들에 대하여 자세히 알게 되었으며, 편한 분위기의 패널 토크를 통하여 교수-학생의 벽을 허무는 소통의 시간이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신입생은 “교수님, 선배님과 직접 상담하며 전공과 진로 선택에 필요한 여러 도움을 얻었다”라며 “동기들과 함께 대학 생활에 적응을 잘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우주항공·첨단소재스쿨 신창선 학장은 “이번 캠프가 신입생들이 공학도로서 자부심을 품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첫 단추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전공 입학생들이 전공 선택의 혼란 없이 대학 생활에 즐겁게 몰입할 수 있도록 교수와 선배가 이끌어주는 소통 중심의 공동체 문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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