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교육청‐한국노총 전남본부,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힘 모은다

  • 남창우 기자
  • 입력 2026.04.09 18:5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청소년 맞춤형 노동인권 교육 활성화 협약 “인권 감수성 증진” 기대

[사진]전남교육청-한국노총_전남본부__청소년_노동인권_보호_협약.jpg

 

(한국경향신문=남창우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4월 8일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남본부와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노동인권 의식을 높이고 노동인권 교육을 활성화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노동환경 속에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 ▲ 현장실습․아르바이트 등 청소년 노동환경에 발맞춘 노동인권 교육 등에 협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노동의가치와 함께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 필요한 노동인권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노동인권 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노동인권 보호 기반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청소년들이 현장실습이나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노동 현장에서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알고 존중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동인권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경향신문 & www.khan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구례군 CCTV 관제요원, 구례경찰서장 감사장 받아
  • 순천시, 방위산업 정책위원회 출범... 방산 정책 추진체계 강화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고교 진학 고민 덜어주는 ‘학부모 브런치카페’ 운영
  • 임용민 특별시의원, 보성해역 어린 낙지 종자 방류행사 참석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분담률 80% 이상으로 확대해야”
  • 장흥, 소형폐가전 무상수거함 설치 “1개도 OK”
  • 장흥군, 장흥통합의료병원에 현대해상 ’ 마음도서관’ 개관
  • 보성군,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음식점에 위생용품 지원
  • 보성군, 고속도로 휴게소서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홍보
  • 광양시, 후쿠오카 아태도시 서미트서 도시외교 성과 풍성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교육청‐한국노총 전남본부,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힘 모은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