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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중등 2030교실’ 내실화 방안 모색

  • 남창우 기자
  • 입력 2026.04.1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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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찬회 열어 학교별 수업 모델 컨설팅 및 우수사례 공유

[사진1]중등2030교실_연찬회.jpg

  

(한국경향신문=남창우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0일 나주에서 ‘중등 2030교실 연찬회’를 열어, 올해 2030교실 운영 내실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연찬회는 2030교실을 중심으로 미래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학생 주도형 수업으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등 2030교실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 확산하기 위한 수업 컨설팅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이날 진행된 수업 설계 컨설팅에서는 학교별 수업 모델을 바탕으로 ▲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설계 ▲ AI 활용의 적절성 ▲ 협력적 학습 환경 구축 방안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우수 사례 공유를통해 각 학교의 여건에 맞는 2030교실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올해 선정된 35개의 중등 2030교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2030교실 길라잡이’가 공유됐다. 길라잡이에는 필수 기자재 구성, 예산 편성 기준, 국제교류수업 운영 방안 등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 방안이 담겨있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전남 2030교실은 AI 미래 인재를 기르는 핵심 공간”이라면서 “앞으로도 2030교실을 중심으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주도형 미래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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