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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핵심과제 점검

  • 남창우 기자
  • 입력 2026.04.1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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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보시스템·조직·예산 등 출범 과제와 쟁점·대응방안 논의

전남·광주 행정통합 주요과제 추진사항 점검회의2.jpg

 

(한국경향신문=남창우기자) 전라남도는 1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주요 과제 추진상항 점검회의를 열어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탄생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점검회의에선 황기연 행정부지사 주재로 주요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시스템, 조직, 예산 등 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핵심과제 추진상황과 쟁점, 대응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전남도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시도민이 행정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스템 전환과 조직 정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또한 그동안 4차례 개최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정책협의체와 두 시·도 실무부서 간 협의를 통해 도출된 합의사항 추진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황기연 부지사는 “출범 과정에서 도민 불편이 없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 사례인 전남광주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출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통합특별시 출범까지 통합과제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광주광역시와 협력해 안정적 출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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