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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 자연환경관리사 2,500명, 김대중 후보 지지

  • 남창우 기자
  • 입력 2026.05.0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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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대중 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잇따라 교육계·교수·시민단체 지지 확산“공생교육 실현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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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향신문=남창우기자) 지역 교육계와 시민사회 안팎에서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전남광주 교육계, 대학교수 및 연구자, 시민단체 등에 이어, 광주·전남 자연환경관리사 2,500명이 김대중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표명했다.

 

광주·전남 자연환경관리사협회(회장 노홍석)는 지난 4월 30일 오후 광주 김대중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문을 발표하며 “지금 교육은 경쟁 중심의 틀을 넘어, 사람과 자연, 지역과 세계가 함께 살아가는 공생 교육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그 길을 가장 분명하게 준비해 온 김대중 후보를 전폭 지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김 후보 지지 이유로 ▲ 공생 기반 생태교육 실현 역량 ▲ 글로컬 미래교육 비전 ▲ 전남 광주 통합 대응 교육 리더십 등을 꼽았다. 환경을 삶의 방식으로 배우는 지속가능한 ‘생태교육’과 지역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세계와 연결하는 ‘글로컬 교육’, 그리고 통합시대에 맞는 준비된 리더십을 갖춘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김 후보는 학교가 지역과 연결되고, 교육이 삶과 연결되며, 배움이 자연과 공동체를 살리는 힘이 되어야 한다는 ‘공생 교육’ 철학을 현장에서 꾸준히 실천해 왔다”면서 “아이 한 명 한 명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바라보는 교육 비전을 갖춘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생의 미래교육과 광주·전남 통합시대의 새로운 교육 질서를 실현할 적임자인 김대중 후보의 뜻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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