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순천대 RIC센터, 광양 철강·금속기업 대상 ‘AI·ESG 아카데미’ 성료

  • 남창우 기자
  • 입력 2026.09.29 17: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만보중공업·㈜삼우에코 등 재직자 26명 참여…생성형 AI 실습·ESG 대응 교육
  • - 지역산업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 연계…철강산업 디지털 전환·직무역량 강화”

260929_국립순천대RIC센터,광양 철강·금속기업 AI·ESG아카데미_(2).jpg

 

(한국경향신문=남창우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차세대 전략산업용 희유자원 실용화센터(이하 RIC센터)는 지난 9월 16일 광양 지식산업센터 스마트배움터에서 광양지역 철강·금속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AI로 만나는 친환경 ESG 개념 및 AI기초기술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광양 지역산업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지역 기업 재직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산업계의 디지털 전환(DX)과 ESG에 대한 이해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만보중공업, ㈜삼우에코, ㈜프라임이엔지, ㈜광양벤딩 등 광양지역 철강·금속기업 재직자 26명이 참여했다.

4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은 재직자들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생성형 AI 활용 ▲ESG 이해와 대응 ▲ISO 기본 실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교육과 컴퓨터 실습을 병행해 참가자들이 생성형 AI를 직접 활용하며 실무 적용 방안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AI 기술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ESG 대응 기준과 주요 고려사항을 함께 다뤄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국립순천대학교 이동근 RIC센터장은 “앞으로도 광양지역 철강·금속기업의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해 AI 기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향상 등 재직자의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업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겠다”며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광양 철강산업이 당면한 위기에 대응하는 데 센터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경향신문 & www.khan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구례군 CCTV 관제요원, 구례경찰서장 감사장 받아
  • 순천시, 방위산업 정책위원회 출범... 방산 정책 추진체계 강화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고교 진학 고민 덜어주는 ‘학부모 브런치카페’ 운영
  • 임용민 특별시의원, 보성해역 어린 낙지 종자 방류행사 참석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분담률 80% 이상으로 확대해야”
  • 장흥, 소형폐가전 무상수거함 설치 “1개도 OK”
  • 장흥군, 장흥통합의료병원에 현대해상 ’ 마음도서관’ 개관
  • 보성군,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음식점에 위생용품 지원
  • 보성군, 고속도로 휴게소서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홍보
  • 광양시, 후쿠오카 아태도시 서미트서 도시외교 성과 풍성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순천대 RIC센터, 광양 철강·금속기업 대상 ‘AI·ESG 아카데미’ 성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