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성군, 열선루에서 이순신 장군의 결의, 빛이 되어 나리다

  • 남창우 기자
  • 입력 2025.12.20 00: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보성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공원에서 2026년 2월 18일까지 빛 점등

2-1. 보성군, 열선루에서 이순신 장군의 결의, 빛이 되어 나리다_보성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공원 조명 경관(1).jpg

 

(한국경향신문=남창우기자) 보성군은 12월 19일부터 2026년 2월 18일까지 보성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공원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운영해, 이순신 장군의 충의와 결의를 빛으로 형상화한 특별한 겨울 야경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경관조명은 2025년 보성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공원 준공을 기념하고, 겨울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공원 전반에 조성된 조명 연출은 역사적 공간의 상징성을 살리면서도, 겨울밤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빛의 향연으로 방문객에게 색다른 야간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12월 19일 오후 5시 30분, 보성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공원에서는 ‘보성 열선루 이순신의 결의, 빛이 되어 나리다’를 주제로 빛 점등식이 개최된다.

 

점등식은 열선루가 지닌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보성의 겨울밤을 즐길 수 있는 상징적 행사로 진행된다.

 

아울러, 경관 조명 운영 기간 동안 공원 내 야간 관광안내소도 함께 운영된다. 안내소에서는 ▲보성의 문화유산 및 역사 해설, ▲관광 동선 및 주변 관광 정보 제공, ▲현장 안전 관리 지원 등 종합적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방문객의 편의성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성열선루’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선조 임금에게 장계를 올렸던 역사적 성소로, 충성과 책임의 정신이 깃든 상징적인 장소다. 군은 이번 야간 경관조명을 통해 열선루의 역사적 가치와 서사를 현대적 방식으로 재해석해, 보성을 대표하는 명소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순신 장군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열선루에서, 겨울밤을 빛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라며 “보성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공원을 즐길 수 있는 계절별·주제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경향신문 & www.khan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구례군 CCTV 관제요원, 구례경찰서장 감사장 받아
  • 순천시, 방위산업 정책위원회 출범... 방산 정책 추진체계 강화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고교 진학 고민 덜어주는 ‘학부모 브런치카페’ 운영
  • 임용민 특별시의원, 보성해역 어린 낙지 종자 방류행사 참석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분담률 80% 이상으로 확대해야”
  • 장흥, 소형폐가전 무상수거함 설치 “1개도 OK”
  • 장흥군, 장흥통합의료병원에 현대해상 ’ 마음도서관’ 개관
  • 보성군,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음식점에 위생용품 지원
  • 보성군, 고속도로 휴게소서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홍보
  • 광양시, 후쿠오카 아태도시 서미트서 도시외교 성과 풍성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보성군, 열선루에서 이순신 장군의 결의, 빛이 되어 나리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