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창의융합교육원, 교무행정 지원 AI ‘JneGPT’ 시범 운영… 학교 업무 효율화 시동

  • 남창우 기자
  • 입력 2025.12.29 16: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최신 멀티 LLM 탑재해 자료 작성·법령 분석 지원… “업무 경감 및 교육 본질 집중 기대”

메인사진1.png

 

(한국경향신문=남창우기자)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장기명)이 도내 교직원들의 업무 경감과 학교 현장의 디지털 대전환을 위해 교무행정업무 지원에 특화된 생성형 AI ‘JneGPT(전남교육 GPT)’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창의융합교육원은 2025년 전남메타스쿨 플랫폼을 통해 교원 및 교육행정직원 등 전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JneGPT’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신 AI 기술을 교육·행정 업무에 접목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다.

‘JneGPT’는 챗GPT(ChatGPT), 구글 제미나이(Gemini) 등 최신 멀티 LLM(거대언어모델)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별도의 유료 구독 없이 전남메타스쿨 계정으로 로그인 후 ‘에듀테크 활용’ 메뉴를 통해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전남 교육환경에 맞춘 비서 기능을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주요 기능으로는 ▲교수학습자료 제작 ▲학생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지원 ▲가정통신문 및 각종 사업계획 수립 ▲법령·지침 요약 및 정보 탐색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수업 연구와 학생 상담 등 교육 본질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의융합교육원은 AI 활용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책임 있는 AI 활용 가이드라인’도 함께 배포했다. 부정확한 정보 생성(할루시네이션)에 대비해 원문 근거 확인을 의무화하고, 저작권 및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향후 교직원 대상 활용 연수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기명 원장은 “JneGPT는 단순한 신기술 적용을 넘어 교직원들이 AI를 도구 삼아 교육 활동에 전념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 “2026년 3월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경향신문 & www.khan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구례군 CCTV 관제요원, 구례경찰서장 감사장 받아
  • 순천시, 방위산업 정책위원회 출범... 방산 정책 추진체계 강화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고교 진학 고민 덜어주는 ‘학부모 브런치카페’ 운영
  • 임용민 특별시의원, 보성해역 어린 낙지 종자 방류행사 참석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분담률 80% 이상으로 확대해야”
  • 장흥, 소형폐가전 무상수거함 설치 “1개도 OK”
  • 장흥군, 장흥통합의료병원에 현대해상 ’ 마음도서관’ 개관
  • 보성군,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음식점에 위생용품 지원
  • 보성군, 고속도로 휴게소서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홍보
  • 광양시, 후쿠오카 아태도시 서미트서 도시외교 성과 풍성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창의융합교육원, 교무행정 지원 AI ‘JneGPT’ 시범 운영… 학교 업무 효율화 시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