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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본격 추진

  • 남창우 기자
  • 입력 2025.12.3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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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2,250농가 지원, 농촌 인력난 해소 ‘앞장’

2 순천시, 보훈명예수당 대상 확대 및 연령제한 전면 폐지.jpg

 

(한국경향신문=남창우기자) 순천시는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사업으로, 농촌 지역의 구조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작업 인력의 모집·중개·배치부터 현장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내년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으로 ▲농작업 인력 중개 활성화 ▲농가 수요 맞춤형 인력 배치 ▲근로자 안전 관리 및 교육 강화 ▲현장 밀착형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순천농협이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실정에 맞는 안정적인 인력중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완화는 물론, 농작업 현장의 인력 수급 안정화와 근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 인력난은 단순한 인력 수급 문제가 아닌 농업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핵심 과제”라며, “2026년에는 농가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인력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중심으로 농업 현장의 인력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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