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순천시,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위한 통합돌봄 사업 확대

  • 남창우 기자
  • 입력 2026.01.08 18: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 순천시,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위한 통합돌봄 사업 확대.jpg

 

(한국경향신문=남창우기자) 순천시는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돌봄 통합지원법」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순천형 통합돌봄’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순천형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거·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는 대신, 자신의 집에서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 창구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상담·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존에 서비스마다 각각 신청․제공되던 복지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어르신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돌봄을 통합해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순천시 자체 통합돌봄 사업 가운데 만족도가 높았던 건강 식사지원, 식재료 지원, 밀키트 지원 서비스 등 기존 서비스의 대상과 범위를 확대 시행한다. 아울러 지역 내 13개 병원과 협력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추진해, 퇴원 후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 관리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돌봄은 더 이상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순천형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통합돌봄 도시 순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경향신문 & www.khan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구례군 CCTV 관제요원, 구례경찰서장 감사장 받아
  • 순천시, 방위산업 정책위원회 출범... 방산 정책 추진체계 강화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고교 진학 고민 덜어주는 ‘학부모 브런치카페’ 운영
  • 임용민 특별시의원, 보성해역 어린 낙지 종자 방류행사 참석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분담률 80% 이상으로 확대해야”
  • 장흥, 소형폐가전 무상수거함 설치 “1개도 OK”
  • 장흥군, 장흥통합의료병원에 현대해상 ’ 마음도서관’ 개관
  • 보성군,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음식점에 위생용품 지원
  • 보성군, 고속도로 휴게소서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홍보
  • 광양시, 후쿠오카 아태도시 서미트서 도시외교 성과 풍성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순천시,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위한 통합돌봄 사업 확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