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의회, 국립순천대 ‘통합 추진 재투표’ 적극 참여 촉구

  • 남창우 기자
  • 입력 2026.01.15 17:3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재투표는 전남 국립의과대학 2027년 개교를 앞당길 결정적 분수령

260115_전라남도의회__국립순천대_‘통합_추진_재투표’_적극_참여_촉구1.jpg

 

(한국경향신문=남창우기자)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 지원 특별위원회(이하 의대 특위)는 15일, 순천대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통합대학교 추진 재투표’와 관련해 “이번 재투표는 변화한 정부 정책 환경 속에서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향방을 가를 매우 중대한 절차”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의대 특위는 “정부가 의료인력 수급 추계위원회 결과를 토대로 의과대학 정원 확대 논의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단계로 넘기며, 정책 결정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더 이상 장기 과제가 아닌, 현실적인 정책 국면에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재투표는 변화된 정책 환경과 명확해진 국가적 방향 속에서 대학 구성원의 뜻을 다시 확인하고, 이를 대내외에 분명히 천명하는 과정”이라며 “특히 교육부의 통폐합 심사를 앞둔 시점에서 정부에 전남의 강력한 통합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분수령”이라고 밝혔다.

 

의대 특위는 전라남도가 전국 최하위 수준의 응급의료 접근성과 열악한 필수의료 여건, 급속한 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지적하며,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 전환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은 단순한 의사 표시를 넘어 정부 정책 판단의 핵심 근거가 된다”며 “대학이 하나 된 목소리를 낼 때, 2027년 개교를 목표로 한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현실로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의대 특위는 “이번 재투표가 어떠한 부담이나 압박 없이 자율적으로 이뤄져야 하며, 모든 선택은 대학 공동체의 책임 있는 고민의 결과로 존중받아야 한다”고 전제한 뒤, “순천대학교와 전라남도의 백년대계를 위해 구성원 모두가 대학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체로서 재투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국경향신문 & www.khan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구례군 CCTV 관제요원, 구례경찰서장 감사장 받아
  • 순천시, 방위산업 정책위원회 출범... 방산 정책 추진체계 강화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고교 진학 고민 덜어주는 ‘학부모 브런치카페’ 운영
  • 임용민 특별시의원, 보성해역 어린 낙지 종자 방류행사 참석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분담률 80% 이상으로 확대해야”
  • 장흥, 소형폐가전 무상수거함 설치 “1개도 OK”
  • 장흥군, 장흥통합의료병원에 현대해상 ’ 마음도서관’ 개관
  • 보성군,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음식점에 위생용품 지원
  • 보성군, 고속도로 휴게소서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홍보
  • 광양시, 후쿠오카 아태도시 서미트서 도시외교 성과 풍성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라남도의회, 국립순천대 ‘통합 추진 재투표’ 적극 참여 촉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