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 힘 모은다”

  • 남창우 기자
  • 입력 2026.01.20 17:3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전남교육청, 교육자치협력지구 운영위 임시회 개최

111.jpg

 

(한국경향신문=남창우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교육자치협력지구 운영위원회(위원장 정순미) 임시회’를 열고, ‘공생의 교육생태계 조성’에 뜻을 모았다.

 

교육자치협력지구 사업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건강한 교육생태계 조성과 지역 교육력 제고를 목표로, 전남교육청이 22개 시군과 4년간 업무협약을 맺어 추진하는 협력 사업이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전남 22개 교육자치협력지구에서 자체 평가한 보고서를 바탕으로, 도평가단의 심사 의견을 공유하며 2025년 운영 성과에 대한 우수사례와 개선 과제를 함께 점검했다. 또한 2026년에도 지역마다 특색 있는 교육으로 지역의 교육력이 더욱 제고될 수 있도록 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한편, 지난 2025년 10월 개최한 정기회를 통해 재지정이 결정된 7개 지구(목포, 순천, 구례, 보성, 완도, 진도, 신안 )는 같은 해 11월 5일 진도를 시작으로 올해 1월 23일 보성까지 모두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할 예정이며, 2029년까지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앞서 전남은 22개 모든 시군에서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하는 대응 투자 사업을 이미 추진해 왔다”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교육자치협력지구 사업을 바탕으로,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지역 교육 발전의 시너지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경향신문 & www.khan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구례군 CCTV 관제요원, 구례경찰서장 감사장 받아
  • 순천시, 방위산업 정책위원회 출범... 방산 정책 추진체계 강화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고교 진학 고민 덜어주는 ‘학부모 브런치카페’ 운영
  • 임용민 특별시의원, 보성해역 어린 낙지 종자 방류행사 참석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분담률 80% 이상으로 확대해야”
  • 장흥, 소형폐가전 무상수거함 설치 “1개도 OK”
  • 장흥군, 장흥통합의료병원에 현대해상 ’ 마음도서관’ 개관
  • 보성군,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음식점에 위생용품 지원
  • 보성군, 고속도로 휴게소서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홍보
  • 광양시, 후쿠오카 아태도시 서미트서 도시외교 성과 풍성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 힘 모은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