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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가면 2만원 지원…2026년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 남창우 기자
  • 입력 2026.01.2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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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감만족 치유관광으로 차별화나서

2 순천 가면 2만원 지원…2026년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jpg

 

(한국경향신문=남창우기자) 순천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놓고 ‘순천형 치유관광’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관람형 관광을 넘어, 순천만 생태자원과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보고·듣고·맛보고·느끼는 ‘오감만족’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센티브는 10인 이상의 단체를 유치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관내 숙박과 음식점 이용 등 조건 충족 시 1인당 최대 2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여행업체의 상품 기획 경쟁력 제고와 지역 소비 활성화가 기대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 일정 3일 전까지 사전 신청서를 순천시 관광과에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14일 이내에 증빙 서류를 갖춰 인센티브를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순천은 단순한 방문지를 넘어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힘을 가진 도시”라며, “여행사들이 순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맞춤형 상품을 기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누구나 머물고 싶은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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