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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살고 싶은 광양’ 실현 위한 2026년 시정 전략 점검

  • 남창우 기자
  • 입력 2026.01.2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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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총 580여 개 사업 점검... 시민 중심 미래 시정 방향 모색

1. ‘평생 살고 싶은 광양’ 실현 위한 2026년 시정 전략 점검 - 기획예산실(회의사진1).jpg

 

(한국경향신문=남창우기자) 광양시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 추진 전략과 실행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부시장과 국·소장이 배석한 가운데 51개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총 578개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2026년 시정 운영의 핵심 과제와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주요 보고 내용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함께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AI 및 디지털 기반 철강산업 고도화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 육성을 위한 역점 사업 ▲매화축제와 관광시설 확충 등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기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사업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과 부서 간 협업 체계에 대해서도 폭넓게 검토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을 중심으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주요 사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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