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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순천 AI 미래 도시 전략 포럼」 성황리에 마무리

  • 남창우 기자
  • 입력 2026.01.2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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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I를 접목한 순천시 정책 추진 전략 및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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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향신문=남창우기자) 순천시의회(강형구 의장)는 지난 28일 국립순천대학교 파루홀에서 ‘AI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축 연구모임(회장 이세은) 주관으로 「순천 AI 미래 도시 전략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포럼은 순천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순천시 관계 부서 공무원, 국립순천대학교 교수 및 학생,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AI 시대, 도시는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AI 기술을 순천시 여건에 맞게 도시의 미래 전략과 정책 방향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진행됐다.

 

국립순천대학교 심현 교수의 ‘지역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한 발제를 시작으로 정부의 AI 정책 기조에 따른 순천시 추진 전략과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순천시의회 스마트시티 구축 연구모임 회장인 이세은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순천시의회 유승현 의원, 국립순천대학교 HyperAi 연구소 김현욱 부소장, 순천시 추승안 도시전략과장, 국립순천대학교 임종탁 학생이 토론자로 참여해 AI를 접목한 도시 전략과 행정․교육․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연계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세은 연구모임 회장은 “이번 포럼이 순천형 AI 미래 도시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소중한 의견들은 결과보고서에 기록으로 남기고, AI 연구모임 소속 의원님들께서 업무보고 때 각 상임위원회에서 제안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토론자로 참여한 유승현 의원은 “AI 기술을 행정과 도시 정책 전반에 실효성 있게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가 중요한 과제”라며, “의회 차원에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시티 구축 연구모임은 AI 기반 순천형 스마트시티 정책 마련을 목표로 2024년 11월 구성됐으며, 이세은 회장을 비롯해 이복남, 최미희, 김영진, 양동진, 유승현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연구모임은 간담회, 전문가 초청 강연, 현장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2월 말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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