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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과 함께하는 정책 논의... ‘2월 청년정책협의체 회의’ 개최

  • 남창우 기자
  • 입력 2026.02.0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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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건 제안을 넘어 정책 참여로 청년의 역할 확대

3 광양시 청년과 함께하는 정책 논의 2월 청년정책협의체 회의 개최 청년일자리과(회의사진1).JPG

 

(한국경향신문=남창우기자) 광양시는 지난 5일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년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월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광양시 청년꿈터에서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 청년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분과별 연간 운영계획 수립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2026~2030년 광양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안)」과 「2026년 광양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광양시 위원회 청년 20% 의무 위촉제 시행’ 등 신규 시책을 안내하고,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청년 이음 버디사업’에 청년정책협의체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안건과, ‘2026년도 광양시 청년정책 시행계획’과 연계한 분과별 사업계획 수립 등을 논의하며 정책 참여와 실행으로 이어가는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과 행정 간 소통 창구로서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정책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광양시는 협의체 운영을 통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참여기구”라며 “앞으로도 청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이 살기 좋은 광양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광양시 위원회 청년 20% 의무 위촉제 시행’을 통해 청년정책 분야뿐만 아니라 시정 전반의 정책 결정 과정에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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