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순천시의회, 제292회 임시회 7일간의 일정 마무리

  • 남창우 기자
  • 입력 2026.02.09 20:0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2026년 집행부 주요업무보고 및 총 6건 안건 의결

보도자료 사진1.jpg

 

(한국경향신문=남창우기자) 순천시의회(의장 강형구)는 올해 첫 회기인 제292회 임시회를 통해 2026년 집행부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2월 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총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7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행정자치위원회가 심사한 ▲서면 도서관 건립을 위한 2026년 수시분 공유재산 취득 계획안,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설치를 위한 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등 2건을 가결했다.

 

또한 문화경제위원회가 심사한 ▲순천시 지방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으며, 도시건설위원회가 심사한 ▲순천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 ▲순천시 도시관리계획 폐기물처리시설 및 재활용시설 체육시설 결정 변경안에 대한 의견청취 건은 찬성의견을 채택했다.

 

끝으로 이복남 의원이 의원 자유발언에서 「사회권 보장·정치 개혁 담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및 미래전환도시에 관한 내용」으로 충분한 공론화와 민주적 절차를 통해 주민이 주체가 되는 통합 논의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강형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1월 여수시의회 백인숙 의장, 광양시의회 최대원 의장과 함께 ‘미래경제동맹 공동선언’을 발표하며 상생과 연대의 의지를 대내외에 분명히 천명했다”며, “이번 회기에는「전남·광주 행정통합 지지 및 동부권 균형발전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동부권의 희생없는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들이 「행정통합 특별법」에 반드시 명문화되어야 함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이 순천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차대한 시기임을 직시하고 시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된 분권형 통합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모든 역량을 결집해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며,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모두가 소외됨 없이 넉넉한 마음을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 제293회 임시회는 3월 19일부터 3월 2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한국경향신문 & www.khan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구례군 CCTV 관제요원, 구례경찰서장 감사장 받아
  • 순천시, 방위산업 정책위원회 출범... 방산 정책 추진체계 강화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고교 진학 고민 덜어주는 ‘학부모 브런치카페’ 운영
  • 임용민 특별시의원, 보성해역 어린 낙지 종자 방류행사 참석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분담률 80% 이상으로 확대해야”
  • 장흥, 소형폐가전 무상수거함 설치 “1개도 OK”
  • 장흥군, 장흥통합의료병원에 현대해상 ’ 마음도서관’ 개관
  • 보성군,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음식점에 위생용품 지원
  • 보성군, 고속도로 휴게소서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홍보
  • 광양시, 후쿠오카 아태도시 서미트서 도시외교 성과 풍성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순천시의회, 제292회 임시회 7일간의 일정 마무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