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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도의원, 광양 철강산업에 대한 단계적 지원 강화 필요

  • 남창우 기자
  • 입력 2026.02.1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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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장기적 지원 계획 대비 단기적 지원 부족으로 보완 필요

260210 박경미 의원, 증명사진.jpg

 

(한국경향신문=남창우기자)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부위원장 박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4)이지난 2월 4일 제396회 임시회 제4차 상임위 회의에서 2026년 전략산업국 주요사업에 대한 보완책 마련을 요청했다.

 

박경미 부위원장은 “광양 철강산업에 대한 장기적 지원 계획에 비해 단기적계획이 터무니없이 부족하다”라고 지적하면서, “중장기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먼저 단기적 지원책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들의 AI 시스템 전환에 있어 단계별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현 시스템을 환경 변화에 맞출 수 있도록 여건 전환을 조성해 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더욱이 광양은 철강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 기업들이실제로 피부에 와닿을 수 있는 현실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부족한 지원 부분에 대한 정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에적극 건의해야 한다”고 전남도에 강력히 제안했다.

 

한편, 박경미 의원은 그동안 광양 산업위기 대응을 위해 ▲광양 철강산업의급격한 수익성 악화와 지역경제 취약성을 상임위에서 거듭 강조, ▲광양만권산업위기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기업 간담회 개최, ▲전남 철강산업 위기대응 협의체 회의(5회) 등 꾸준한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전라남도 석유화학철강산업 위기대응 특별위원회 현지활동에서 광양 지역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현지실사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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