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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전남도의원, 광주·전남대학 이차전지 전문 인재양성 협약식 참석

  • 남창우 기자
  • 입력 2026.02.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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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학연 협력 등으로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인재 기반 강화

260213 박경미 의원 광주·전남대학 이차전지 전문 인재양성 협약식 참석1.jpg

 

(한국경향신문=남창우기자)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부위원장 박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4)이지난 2월 11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광주·전남대학 이차전지 전문 인재양성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이차전지) 특화단지유치 추진의 하나로 특화단지 경쟁력 확보를 위해 광주·전남권 10개 대학과체결했다.

 

주요내용으로 대학의 교육·실습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해 ‘교육-현장-취업’으로 이어지는 인력 파이프라인을 체계화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여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

 

박경미 부위원장은 “광양만권에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를 통해 기존의 인프라를 활용하고, 나아가 지역 인재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의 성장 동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강조했다.

 

한편, 박경미 부위원장은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다.

광양 철강산업의 수익성 급락이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상임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구조적 취약성에 대한경각심을 높여왔고, 광양만권 산업위기 극복을 위해 관계기관과 기업이 함께하는 실무 간담회를 주도적으로 마련해 왔다.

 

아울러 전남 철강산업 위기대응 협의체 회의에 참여하며 대응 전략을 점검해왔으며, 전라남도 석유화학·철강산업 위기대응 특별위원회 현지활동을 통해광양 지역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힘쓰는 등 실질적인 위기 대응에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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