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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2026 입주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개최

  • 남창우 기자
  • 입력 2026.02.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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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5개 유관기관 합동, 입주기업 맞춤형 지원정책 정보 공유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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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향신문=남창우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은 24일 전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2026년 입주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 분야별 지원정책을 종합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기업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입주기업 대표와 관계기관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전남테크노파크,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중소벤처기업부 전남동부사무소,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2026년 주요 사업과 지원제도를 공유했다.

 

특히 전남테크노파크와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등 9개 기관은 ▲정책자금 ▲고용·인력 지원 ▲제품 판로 및 수출 ▲기술개발(R&D) ▲지식재산권 ▲창업·벤처 육성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지원시책을 설명했다. 기업들은 여러 기관의 사업을 한 자리에서 비교·검토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광양경자청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기업 실태조사와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년에는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와휴대용 음주측정기를 보급하는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통을 강화해 광양만권 기업의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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