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흥군, 동절기 고병원성 AI 특별방역 총력 대응

  • 남창우 기자
  • 입력 2026.09.28 21: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철새 도래시기 맞아 선제적 차단방역 강화… ‘농가 피해 최소화 총력’

3. 고흥군, 동절기 고병원성 AI 특별방역 총력 대응 -해창만 일원 고병원성 AI 방역.jpg

 

(한국경향신문=남창우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철새 도래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026년 10월부터 2027년 2월까지 ‘동절기 AI 특별방역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고흥만·해창만 등 주요 철새도래지를 중심으로 AI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어 선제적인 차단방역과 신속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특별방역기간 운영을 비롯해 철새도래지 및 농가 주변 집중 소독, 농가 전담공무원 지정, 상시 예찰 및 검사 강화 등 현장 중심의 방역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특히 군은 축산정책과 내 AI 방역 상황실을 운영해 평시에는 예찰 및 상황 관리를 강화하고, 발생 시에는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로 즉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농가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주 1회 이상 예찰을 실시하고, 철새도래지와 주요 도로에 대한 집중 소독을 통해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와 함께 입식 전·출하 전 이중 검사체계 운영, 의심축 발생 시 신속한 검사 및 대응, 거점소독시설 상시 운영 등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해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AI 발생 시에는 살처분 범위 확대, 통제초소 추가 설치, 축산차량 이동 제한 등 강력한 방역 조치를 즉시 시행해 지역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계획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철새 유입 시기에는 AI 발생 위험이 매우 큰 만큼 선제적인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와 행정이 함께 협력해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함으로써 AI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발생 시에도 신속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철저한 예찰과 집중 소독, 농가 방역수칙 준수 홍보를 통해 고병원성 AI 발생을 예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한국경향신문 & www.khan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구례군 CCTV 관제요원, 구례경찰서장 감사장 받아
  • 순천시, 방위산업 정책위원회 출범... 방산 정책 추진체계 강화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고교 진학 고민 덜어주는 ‘학부모 브런치카페’ 운영
  • 임용민 특별시의원, 보성해역 어린 낙지 종자 방류행사 참석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분담률 80% 이상으로 확대해야”
  • 장흥, 소형폐가전 무상수거함 설치 “1개도 OK”
  • 장흥군, 장흥통합의료병원에 현대해상 ’ 마음도서관’ 개관
  • 보성군,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음식점에 위생용품 지원
  • 보성군, 고속도로 휴게소서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홍보
  • 광양시, 후쿠오카 아태도시 서미트서 도시외교 성과 풍성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흥군, 동절기 고병원성 AI 특별방역 총력 대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