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AI 활용 농업 대전환 연구회」 농촌 일손 해법 모색

  • 남창우 기자
  • 입력 2026.10.23 14:5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영세·고령농 노동 부담 완화를 위한 첨단농기계 지원방안 논의

261023_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_「AI_활용_농업_대전환_연구회」_농촌_일손_해법_모색2.jpg

(한국경향신문=남창우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AI 활용 농업 대전환 연구회’(대표 김강헌 의원)는10월 23일 의회 김강헌 의원실에서 연구회 소속 의원과 농수산전문위원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촌 고령화와 영농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회 활동방향을 공유하고, AI·로봇 기술의 농업 현장 적용과 정책연구용역 추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는 밭작물 재배 과정의 고강도·반복 노동을 줄이고, 영세·고령농의 첨단농기계 이용 접근성을 높이는 데 연구의 중점을 둘 계획이다. AI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함께 공동이용 및 농작업 대행에 필요한 운영체계, 비용구조, 제도적 지원방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김강헌 대표의원은 “농업 자동화 기술이 현장에 정착하려면 장비 도입과 함께 운영 주체, 이용 비용, 유지관리까지 고려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영세·고령농도 필요한 농작업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이용과 작업 대행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농가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청년농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정책모델을 마련하겠다”며, “현장 조사와 비용 분석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AI 활용 농업 대전환 연구회는 김강헌 대표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 최명수(더불어민주당·나주2), 한춘옥(더불어민주당·순천2), 모정환(더불어민주당·함평), 김명우(더불어민주당·담양2), 정기성(더불어민주당·장성2), 이행도(더불어민주당·영암1),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지활동과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통해 농업인, 장비 운영기관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 한국경향신문 & www.khan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구례군 CCTV 관제요원, 구례경찰서장 감사장 받아
  • 순천시, 방위산업 정책위원회 출범... 방산 정책 추진체계 강화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고교 진학 고민 덜어주는 ‘학부모 브런치카페’ 운영
  • 임용민 특별시의원, 보성해역 어린 낙지 종자 방류행사 참석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분담률 80% 이상으로 확대해야”
  • 장흥, 소형폐가전 무상수거함 설치 “1개도 OK”
  • 장흥군, 장흥통합의료병원에 현대해상 ’ 마음도서관’ 개관
  • 보성군,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음식점에 위생용품 지원
  • 보성군, 고속도로 휴게소서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홍보
  • 광양시, 후쿠오카 아태도시 서미트서 도시외교 성과 풍성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AI 활용 농업 대전환 연구회」 농촌 일손 해법 모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