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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과초 1학년, 찾아가는 도깨비마을 체험

  • 남창우 기자
  • 입력 2025.12.0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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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식물·곤충 탐색부터 목공 체험까지 자연 감수성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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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향신문=남창우기자)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12월 8일(월) 1학년 15명이 교실에서 ‘찾아가는 도깨비마을 체험 활동’을 운영해 자연을 주제로 한 생태 중심 학습을 펼쳤다.

 

이번 체험은 날씨 상황으로 인해 연기된 도깨비마을 체험을 학교 공간에서 자연 탐구 경험을 제공해 저학년 학생들이 계절과 생물에 대한 감수성을 기르고, 스스로 탐구하는 힘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었다. 도깨비마을의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와 학생 참여도를 높이고 체험 접근성을 확대하였다.

 

체험은 ‘숲으로 가자’ 노래를 통기타 연주와 함께 부르며 시작돼 자연에 대한 관심을 여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아이들은 노랫말을 통해 숲과 생명에 대한 상상을 넓히고, 교실이 곧 체험장이 되는 몰입 경험을 쌓았다. 이후 활동에서는 식물도감과 동물도감을 활용해 다양한 식물과 곤충을 찾아보고 이름과 특징을 익히는 탐구 시간이 이어졌다.

 

이어 목공예 체험으로 자연 탐구를 확장해 나비, 무당벌레 등 관심 있는 곤충을 목재로 만드는 활동을 진행했다. 도감을 보며 생물의 모양과 색을 표현해 보는 과정에서 관찰력과 표현력이 함께 자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옥과초는 이번 교실형 생태체험이 학생들에게 자연을 가깝게 느끼게 하고, 기초탐구역량과 생태감수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강미다 교장은 “도감 탐색부터 목공예 제작까지 이어지는 활동이라 학생들이 즐겁게 몰입했다.”며 “직접 찾고 만들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생명에 대한 흥미와 탐구력이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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