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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그대 품안에’ 차인표, 보성군민과 만난다

  • 남창우 기자
  • 입력 2026.02.2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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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380회 보성자치포럼, 3월 5일 채동선음악당에서 개최

1-1. 차인표 작가에게 듣는 하루를 바꾸는 세 가지 습관_제380회 보성자치포럼 포스터.jpg

 

(한국경향신문=남창우기자) 보성군은 오는 3월 5일(목) 오후 3시, 채동선 음악당에서 국내 대표 배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차인표 작가를 초청해 제380회 보성자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차인표 작가에게 듣는 하루를 바꾸는 세 가지 습관』을 주제로, 바쁜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삶의 태도와 생각의 전환, 그리고 꾸준한 습관의 힘에 대해 함께 성찰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차인표 작가는 배우로서의 삶을 넘어, 꾸준한 집필과 사유를 통해 인간과 삶의 본질을 이야기해 온 작가로,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그의 대표작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2024년 옥스퍼드대학교 필수 도서로 선정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강연에서는 책 속 이야기와 함께 작가가 직접 실천해 온 삶의 습관을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자치포럼은 성과나 속도보다‘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라며, “일상에서 마음의 여유와 방향성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보성자치포럼은 군민과 공직자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대표 강연 프로그램으로, 각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오고 있다. 2026년 올해도 차인표 작가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배움과 소통이 살아 있는 포럼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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